검색결과
  • 첨단 IT헬멧에 자동 지혈하는 나노섬유 군복까지

    첨단 IT헬멧에 자동 지혈하는 나노섬유 군복까지

    1.무인헬리콥터 ‘파이어 스카우트’ FCS 정찰 장비 가운데 가장 고기능(Class 4)인 이 무인 정찰기는 작전 거리 200㎞로 8시간씩 수㎞ 높이에 체공하면서 정찰하고 동영상

    중앙선데이

    2008.10.26 07:21

  • [사진] 평온 … 놀람 … 화남 … 표정 바꾸는 로봇

    [사진] 평온 … 놀람 … 화남 … 표정 바꾸는 로봇

    "아, 깜짝이야" "나 화났어." 로봇이 화를 내는 시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30일 대전 구성동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한 'SEE-KAIST 2007 전시회'. 여기

    중앙일보

    2007.10.31 05:58

  • 육군, 군사 로봇 만든다

    육군, 군사 로봇 만든다

    "적군이 숨어 있거나 지뢰가 매설된 동굴에 들어가 내부 상황을 촬영한다." "위험한 모퉁이를 돌기 전에 미리 목을 쭉 빼서 적진을 살핀다." "험준한 지형이나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

    중앙일보

    2006.08.02 19:19

  • 17만평 3천발 '지뢰제거 작전'

    군은 8일 경의선(京義線)복원에 따른 지뢰제거 작업을 위해 육군건설단을 창설하고 이달 하순부터 8개 대대 2천7백여명과 굴삭기 48대, 살수차 22대 등 대형 장비 3백20여대를

    중앙일보

    2000.09.08 00:00

  • [해외 신상품·신기술] 지뢰 찾아내는 로봇개

    미 터프스대 연구팀이 후각이 뛰어난 개의 코 구조를 모방한 지뢰탐색 장비인 로봇개를 개발했다고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로봇개는 들이마시는 공기에 포함된 냄새 분자를 뽑아

    중앙일보

    2000.08.25 07:42

  • [중앙시평] 군심을 살펴라

    청와대 홈페이지 '열린마당' 에 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중위의 글이 올랐다. 육사 출신의 이 장교는 '정부가 군대를 버렸다' 는 생각을 더 이상 감추지 않았다. 군이 전공의 벌주는

    중앙일보

    2000.08.25 00:00

  • [해외 신상품·신기술] 면도날 자동세척 면도기 外

    *** 면도날 자동세척 면도기 독일 브라운사가 전기 면도기를 사용한 후 면도기 내부와 면도날 사이에 들어있는 수염 가루를 털어내고 기름 때까지 씻어내는 '싱크로 시스템' 면도기를

    중앙일보

    2000.08.25 00:00

  • [해외 신상품·신기술] 날 자동세척 면도기 외

    *** 면도날 자동세척 면도기 독일 브라운사가 전기 면도기를 사용한 후 면도기 내부와 면도날 사이에 들어있는 수염 가루를 털어내고 기름 때까지 씻어내는 '싱크로 시스템' 면도기를

    중앙일보

    2000.08.24 19:14

  • [해외 신상품·신기술] 면도날 자동세척 면도기 外

    *** 면도날 자동세척 면도기 독일 브라운사가 전기 면도기를 사용한 후 면도기 내부와 면도날 사이에 들어있는 수염 가루를 털어내고 기름 때까지 씻어내는 ''싱크로 시스템'' 면도기

    중앙일보

    2000.08.24 19:12

  • 생물 초능력 첨단군사장비 활용

    파리, 나방, 바닷가재, 도마뱀 등 하등생물이 보유한 각종 `초능력''을 모방해 첨단군사장비를 만들려는 연구가 활발하게진행되고 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최근 미국의 생물학자와 엔

    중앙일보

    1999.10.11 08:41

  • [커버스토리] 100억불 특수잡기 '또다른 발칸전쟁'

    코소보 전쟁이 끝난 지 (6월 9일) 한달을 지나며 유럽 각국을 중심으로 이른바 '코소보 특수' 를 따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쟁의 비극은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중앙일보

    1999.07.13 00:00

  • 논밭 지뢰탐색 (사진)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합동참모본부가 21일부터 지난해 경기북부지역과 강원 일부지역에 홍수로 유실된 지뢰제거를 위해 대대적인 탐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철원=김경빈 기자〉

    중앙일보

    1997.03.22 00:00

  • 한탄강 주변 주민들.피서객 지뢰및 폭발물 조심

    『올 여름 한탄강 주변 주민들은 물론 피서객들은 지뢰및 폭발물을 조심합시다.』고석정과 직탕등 빼어난 경관을 가진 강원도 철원지역 한탄강에 폭우로 유실된 지뢰및 폭탄등이 상당량 깔려

    중앙일보

    1996.08.03 00:00

  • 「인질카드」는“야만적 불법”/이라크“위협”…국제법상 규정과 사례

    ◎제네바 협약엔 “교전때도 보호”/미 “법대로” 해결길 없어 고민/미,2차대전때 일인 억류ㆍ베트콩도 「방패작전」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이 이라크 및 쿠웨이트내에 체재중인 서방인들을

    중앙일보

    1990.08.22 00:00

  • 「제4땅굴」 수색중 지뢰 폭발/북한측 매설

    ◎인명피해 없어… 군견만 폭사/양구 DMZ서 발견/지하 1백45m 높이­너비 2m/휴전선 남쪽 1㎞까지 침범/갱내 물 차 오늘부터 본격 수색 4일 낮 12시5분쯤 국군수색대가 3일

    중앙일보

    1990.03.05 00:00

  • 북한 있을 때 땅굴설계ㆍ위치선정에 참여/땅굴 발견 조언 김부성씨

    지난 74년 자유를 찾아 월남,제3땅굴을 찾아내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했던 전 북한노동당 연락부 제53연락소 대남간첩 호송안내원이었던 김부성씨(50ㆍ사진)가 이번 양구의 제4땅굴의

    중앙일보

    1990.03.05 00:00

  • 한심스런 북의 땅굴 전략(사설)

    제4의 땅굴을 발견했다는 주말의 당국 발표는 우리 국민에게 미묘한 이중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며칠전 이상훈국방장관은 국회답변에서 북한이 전 전선에 걸쳐 20여개의 남침용 땅굴을

    중앙일보

    1990.03.05 00:00

  • “땅굴 틀림없다” “수고했다”/긴박한 3일 오후

    ◎탐사 성공하자 관계자들 환호성/흙먼지 날려 무전 끊겨 한때 긴장 『여기는 코뿔소. 통제부 나와라.』 『여기는 통제부. 말하라.』 『적들이 파놓은 땅굴이 틀림없습니다.』 『근거를

    중앙일보

    1990.03.05 00:00

  • "남북음악제 참가인원 못 줄여"

    세계적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독 국적의 한국인 윤이상 박사(71)는 서베를린중심부에서 자동차로 30여분거리인 서남쪽의 부유한 교외에 살고 있었다. 지난8월말 국회외무통일위

    중앙일보

    1988.09.09 00:00

  • 북괴 땅굴 분계선 넘어 1·1㎞ 남침

    【중부전선=조동국 기자】중부전선 철원동북방13㎞ 비무장지대 중앙분계선 남쪽에서 차단 「터널」작업 성공으로 전모가 드러난 북괴의 남침용 제2「터널」은 중앙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1·

    중앙일보

    1975.04.02 00:00

  • (305) 휴선 회담의 개막 (19)|시험 휴전의 내막 (2)

    1951년11월27일부터 12월27일의 이른바 한달 동안 시험 휴전기간에 공산 측은 세계 이목을 가리기 위해 휴전 회담에 성의가 있는 듯 서둘러댔다. 11월26일에 쌍방 수석 대표

    중앙일보

    1972.03.22 00:00

  • 월남서 실명 양 하사 수술에 모든 편의를 박대통령 지시

    박정희 대통령은 9일 월남전에서 실명한 청룡 양지수 하사(23)의 시력회복수술을 위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라고 김정렴 비서실장에게 지시했다. 염 하사는 70년7월 월남 「비엔·반」지

    중앙일보

    1972.03.09 00:00

  • (134)-(16)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

    대구 사수(2) 대구 북방의 다부동 공방전은 몇 번 아슬아슬한 고비가 있었지만 8월18일에 그 첫 번째의 고비를 겪게 되었다. 이날 적15사단은 유학산으로, 13사단은 다부동 북쪽

    중앙일보

    1971.02.05 00:00

  • 백마30전투단 11중대장

    【나트랑=양태조특파원】주월 백마부대 제30전투단11중대장 황정택대위(29)가 지난4일 「나트랑」 서북방11킬로지점 「투콕」 부락에서 작전중 적이 파묻은 지뢰가 폭발, 전사했다. 백

    중앙일보

    1968.04.09 00:00